다각화 시대

History

한 세기가 넘는 긴 역사를 자랑하는 브라더는 작은 규모로 시작해, 현재 다각화된 다국적 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브라더의 기술과 비즈니스 활동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강력한 리더십과 제품 혁신의 기반은 그대로 유지되어 왔으며, 1908년 당시의 명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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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ersification Era

다각화 시대

브라더는 재봉기 생산을 통해 습득한 기술을 활용해 편물기계와 가정용 전기 제품을 생산하기 시작했고 전자제품에 대한 실험도 착수함으로써 사업을 다각화하기 시작했습니다.

1954년에는 수출을 늘리기 위한 노력으로 수출 기업인 Brother International Corporation을 설립했습니다. 1954년에는 뉴욕에 판매 지사를 세우고 1958년에는 아일랜드에 브라더의 첫 유럽 지역 생산 설비를 설치하면서 다른 일본 업체들보다 한 발 앞서 적극적으로 세계화를 추진했습니다.

그 무렵, 미국 판매 지사에서는 휴대용 타자기 생산을 강력히 제안했습니다. 미국에서 타자기가 사무 필수 기기로 점차 각광받고 있다는 이유에서였습니다.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마침내 엔지니어링 팀이 경쟁업체 제품보다 품질과 내구성이 뛰어난 저가형 타자기를 생산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브라더 타자기는 미국으로 수출되어 뛰어난 품질과 효율성으로 빠르게 인정 받게 되었습니다. 이로써 정보 통신 장비 분야로 진출하는 발판이 마련된 것입니다.

1961년 일본 본사 건물을 완공했고, 1962년에는 이름을 Nippon Sewing Machine Manufacturing Co.에서 Brother Industries, Ltd.로 변경했습니다. 1964년 도쿄 올림픽이 개최되자 브라더는 해외 기자들에게 타자기 300대를 제공했는데, 이는 브라더 브랜드의 이미지를 크게 개선시키는 효과를 가져왔습니다.

1971년에는 타자기를 20가지가 넘는 언어로 제작해 전세계 110개국으로 수출했습니다. 재봉기와 더불어 타자기가 회사의 주요 수출 제품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